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납골당의 어린 왕자 (문단 편집) == 기타 == * [[할케기니아 씰브레이커]]처럼 작가의 약빤 후기가 종종 눈에 띈다. 작가의 첫 번째 상업 소설이며, 작품을 쓰기 위해서 회사 사표를 냈다고 한다. 이쪽에 집중하기 위해 할케기니아 씰브레이커 쪽을 아예 연중했다. 다행히 첫 상업작임에도 불구하고 생계 유지가 가능할 정도의 수입을 얻고 있다고 한다.[* 이건 노블레스 시절의 이야기에 가까우며, 대형 플랫폼인 네이버북스 진출 뒤에는 순위권을 유지하며 큰 반응을 얻었다.] * 보다보면 [[미군]] 내부 분위기 묘사가 상당히 사실적이다. 자료조사와 세밀한 고증에 크게 공을 들인다. 덕분에 작가가 [[카투사]] 출신이거나 미군에 복무한 경험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이 많았는데, 평범하게 [[제22보병사단|22사단]]에서 복무한 [[육군]]이라고 한다. *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소설 속 등장인물과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속 등장인물 간의 유사점이 보인다. * 조마굴이라 불리는 조아라에 드문 수작이라 그런지 악성팬들도 많은 소설이다. 일례로, 소설 내에서 가상현실 이야기 이외에 시청자들간의 대화라든가 현실 파트가 나오는데, 이를 작가가 분량을 늘리기 위해서 넣는 파트라 폄하하기도 하며 작가가 이를 부정하면 '작가가 독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하다'라며 비난하기도 한다. 작가는 이에 소설 전개에 있어서 전부 필요한 내용이라며 수정은 없을 것이라 못박았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한 게 과연 어느 쪽인지는 알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